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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ie Bradshaw New York Star에 "Sex and the City"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컬럼리스트. 도시의 세련됨과 화려함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는 의상을 즐겨입는다. 낮에는 배꼽이 들어 나는 보헤미안 스타일의 옷을 스포티하게 코디하고 밤에는 행선지에 따라서 섹시하고 아슬아슬한 드레스를 입기도 한다. 엄청난 골초에다가 약간은 우유부단함을 지니고 있는 그녀는 성공한 컬럼리스트의 여피적 생활을 즐기고 있다. 4명의 인물의 각각의 성향을 적절하게 믹스한 듯 가장 복잡다단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다혈질의 성격이지만 정작 사랑하는 남자에게 받은 상처는 애써 큰 의미를 두지 않으려고 할 정도로 안쓰러운 인물이기도 하다. [기억에 남는 대사] "그가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이 안나. 내가 누군가를 정말 좋아할 때 일어나는 현상이지. 난 단지… 그때 기분만이 생각나" "난 빅을 길들인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문제는 그가 날 길들이지 못한 것이다. 길들일 수 없는 여자들도 있다. 그들은 자유롭게 달릴 것이다. 자신들과 미친 듯이 달려 줄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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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ntha Jones 홍보이사. 여기에 나오는 모든 주인공이 그러하듯 그녀도 뉴욕의 커리어우먼으로 자신만의 생활을 꾸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아마도 이들 중 제일 부자인 듯… 또한 나이도 제일 많지 않을까? 그녀는 직업에서도 나타나듯이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데 거리낌이 없다. 네명 중에서도 가장 화려한(?) 뉴욕생활을 즐긴다. 상류층의 삶을 좋아하고 오스카 시상식과 같이 화려한 곳에 갈 수 있는 기회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낮엔 정장을 입을 때 가장 편해 하고 밤엔 화려한 면모를 살려줄 수 있는 부드러운 실크 드레스나 깊게 파인 목선이 매력적인 드레스들, 그리고 다이아몬드 액세서리를 즐긴다. Samantha는 뉴욕이라는 도시가 만들어 낸 전형적인 탐욕스런 캐릭터지만 놀랍게도 밉지는 않은 캐릭터이다. 적어도 남자에게 만큼은..ㅎㅎ 남자같은(?) 섹스를 즐기며, 육체적 쾌락에 무척이나 솔직하지만, 때로는 집착하고, 자기도취증 환자지만 제법 의리가 있는 4명의 인물 중에 맏언니 같은 인물이다. [기억에 남는 대사] "남자한테 '난 니가 싫어'라고 하면 세상에서 가장 황홀한 섹스를 즐길 수 있지만, '난 널 사랑해'라고 말하면 아마 넌 다시는 그 사람을 볼 수 없을 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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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nda Hobbes 하버드 출신의 성공한 변호사. 패션유행에 그다지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도 신경을 쓰지도 않는다. 그러나 나름대로의 세련된 감각과 빨간머리에 나타나듯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특히 쉴때 입는 멜빵 청바지나 밝은 색 티와 같은 캐주얼한 의상들이 무척이나 잘 어울린다. 가장 지적이지만, 냉소적이며 사랑을 표현할 줄을 몰라 일을 항상 그르친다. 자기 자신의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으면 약간은 불편해 하며 상대방에게 그것을 고쳐줄 것을 말한다. 이기적이라기 보단 주로 자기 생활영역에서의 뜻이므로 모든 사람에게 그런 성격은 있다고 생각한다. 결혼과 동거에 냉소적이고 안정적인 연애마저 불편해 하는 강박적 독립주의자이지만, 그녀에게 먼가 색다른 매력이 있다. (적어도 나에게..ㅎㅎ) 볼수록 끌리는 타입.. 재미있는 것은 약간은 바보스럽고 모지란 남자들에게 끌리는 불가사의한 인물..ㅎㅎ [기억에 남는 대사] "'우리는 분명 사랑했어요, 고마워요, 내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줬어요. 자 이제 떠나요. 떠나서 행복하게 지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람 중에 하나가 정말 되고 싶어. 하지만 난 그것만으로는 안 돼. '우리는 맞지 않아, 그러니까 아예 죽어 버려'라고 말하거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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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otte York 화랑 딜러인 그녀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상당히 보수적이며 꿈 같은 사랑을 만날 기대를 져버리지 못하는 공주같은 타입이다. 이러한 면모는 그녀의 외모와 패션에도 드러나듯이 여성적인 터치가 가미된 옷들을 선호한다. 또한 지나치게 앞서가는 유행은 멀리하며 몸매에 미끄러지듯 떨어지면서 옷선이 깔끔하고 무난한 무늬의 숙녀다운 의상을 선호한다. 단아하고 우아한 외모의 그녀는 미리 아이의 이름까지 지어놓을 만큼 가정을 이루는 것을 지상목표로 생각한다. 약간은 어리숙해서 세상물정 모르고, 엉뚱한 기질이 있는 그녀는 사랑스럽지만 어쩌면 부담스러울 캐릭터는 아닐런지..ㅎㅎ (OCN, http://waki.nazzang.cc + a) |
난 캐리가 좋아.
ㅎㅎ.. 다혈질이라 싫어
샬롯에 한표~~!!
ㅎㅎ.. 귀엽고, 철딱서니 없긴하지…
누가 나보고 샬롯 닮았다던데~
필기공주는 누구야..!! 설마 연정스 자넨 아니겠지?… 샬롯은 무신..얼어죽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