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G2

오랫만에 대학 동창들을 만났다. 고시 공부하는 명지니, 설계사무소 다니는 현서기. 설계실에서 동거동락(?) 했던 넘들인데.. 막상 졸업하구 나니 다들 바뻐 자주 못 만나는 거 같다. 웃기는 거는 여기에 세 넘이 더 와야 하는데.. 꼭 한 넘 잡아놓으면 다른 넘이 없다. 서로들 시러(?)하는 거 티내는 건지. 술이 약한 현서기는 시작한지 1시간 만에 탁자와 씨름하는 것이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다.

명진.. 12월 27일날 이후에도 살아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