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처음으로 편지를 썼다..일하고 있는 사람한테 전화하기가 뭣해서 글로 써야지 하고 써내려갔다..

그리고는 기가 막혀서 한장 찍었다…

나는 과연 고과장을 사랑하는 것일까? 

정말 오랫만에 싸이월드로 산보나갔다가 D모양 홈피에서 이걸 봤다.

그 밑에 이 사람 남편이 일케 썼단다.

흠..좁은 집에 미안하구려…내가 나갈테니 쓰레기와 넓게 사시오

대략 멋지다..ㅋㅋ 일케 개그하면서 사는것도 재밌을 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