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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로맨스, (전반부 까지의)해리의 캐릭터가 마치 나와 흡사하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킨 영화. 물론 해리처럼 화려한 여피의 생활도 아니고, 또 상큼한(?) 여성편력도 없지만… 말이다.
낸시마이어스 감독은 전작 "What women want"에서 처럼 이 영화에서도 실용적이고, 친절한 제목을 달았다. 헐리우드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노년의 사랑을 다뤘다는 것이 돋보이긴 하지만 전반부의 재기발랄하고 멋진 스토리라인은 그 헐리우드의 한계를 보여주듯 뻔하고 식상한 결말로 치닫는다.
해리의 추억여행(?) 아니 2월의 파리행까지 인정한다 할지라도.. 기어코 에리카와 연결하는 대목은 조금 억지를 넘어 실망으로 다가온다. 차라리 레스토랑에서의 쓸쓸한 이별.. 사랑했지만, 사랑하지만.. 한계를 깨닫고 서로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그런 Cool(?)한 결말이었다면 오히려 현실감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게 내 생각이다.
어쨌거나 우울한 청춘을 위해서는 한번쯤 킬링타임용으로 감상하는 것도 그리 해롭지는 않을 듯 하다. 자신의 실제(?) 캐릭터를 연기한 잭 니콜슨과 근래들어 가장 아름답고 깜찍발랄한 50대 아줌마를 연기한 다이앤키튼의 연기만으로도 행복해 지는 영화기에..ㅎㅎ
※ 저 영화를 보니 갑자기 이래저래 이거저거 생각이 많아진다..^^; …………….사랑의 아픔이 실제 육체적으로도 아프다는 것은 나만 느끼는 것은 아니었나보다..ㅎㅎ
저런 영화를 보고서두 생각이 많아진다니….쩝!
난 근래들어 본 영화중 젤루 좋았는데….. 태극기,실미도, 러브액츄얼리…이런것보담~
ㅎㅎ.. 저 영화 좋아하는 사람 많더라..ㅎㅎ 다 좋았는데.. 여자들 찾아가는 거부터가 넘 뻔해서 아주 shit이였다까..
사진 졸라 많네…그니까 재미가 있냐구요…없냐구요…
그냥.. 머 볼만한 수준…ㅎㅎ 첨엔 좀 웃긴다..ㅎㅎ
난 왕 추천!! 근데 리전오빠는 누구랑 볼라꼬??? ㅋㅋㅋ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