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북에서 3 – 덕헌

친구 – NIKITA

집착 – 思他

소비자 – 사진한장

어느 오후의 컬러 #4 – RedArrow

※ 한달간의 Raysoda 사진 중 골라봤음.

※ 사진에 대한 취향같은 건 존재하겠지만… 난 보통 짱하거나 그림같은 사진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나의 사진적 취향(?)이라면 구성미가 있는 사진이라 할 수 있을 듯..

    그것은 사진이란 2차원의 한정적인 공간에 어떠한 인상을 남기는 작업이라는 당연한 미학적(?) 판단 때문이다.

    아무튼 저 마지막 RedArrow님의 사진은 근래에 본 것들 중 가장 좋았다. (사족을 덧붙이면 제목은 좀 맘에 안든다..ㅎㅎ)

※ 나도 합성을 해봐서 아는데.. 思他님의 합성은 정말 대단하다.

    합성이라는 게 자칫 잘못하면 진짜 우스깡스러워 질 수 있는 작업인데도.. 테크닉, 구성력, 상상력 그리고 표현 모두 배울 점이 많다.

    아무래도 작자가 마그리트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