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여인 중 또 하나가 결혼을 발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잊고 있다 생각했는데, 이렇듯 마음속에 광풍이 몰아치는 건 또 먼일이다냐. 젠장.

나이차서 결혼하는거 당연한데 자꾸 신경질 난다.

자존심 세우다 헤어진 아이라 더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