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함 들어왔네 그려.
아는 별일 없이 잘 크는 것 같아 보이고,
홈피 업뎃보면 너도 바쁜거 같아보이고, 뭐.. 좋은 것이겠지 우리나이에 바쁘다는 것은..
위니는 잘지내겠지? 애보랴 살림하랴 힘들겠다.
나 또한 매일이 다람쥐 뺑이 돌듯이 살고있다. 지겹기도 하고 이게 오래 되면 내가 다람쥐 보다 더 잘 돌지도 모르겠다는 괴이한 생각도 해보면서…
조만간 한국에 함 갈거 같다. 한 6월 말 쯤.
이번에는 한달 좀 넘게 있을거다. 그중에 시간이 괜찮으면 얼굴이나 함 보자고.
별로 궁금해 하지는 않아 하는 것같아 내가 연락 냄긴다.
그럼.. 잘지내셔.
오… 이게 누구신가..ㅎㅎ 하는 일 없이 바쁘네 그려.. 그래도 내 너 온다니 시간 함 내보마..ㅎㅎ 근데 어쩐일로 한달이나 있는가? 병원에서 사고친건 아니고?..ㅎㅎ 그래도 간만에 얼굴이라도 보겠구만. 혹시 같이 오는 건 아니냐? 암튼 기다리고 있으마… 어디 좋은데 가서 밥이라도 먹자.
이번에 마크랑 같이 간다. 이친구도 연대 어학당에 등록해서 한 5주 다닐꺼야. 안그래도 이 친구를 재울곳이 없어서 고민중이다. 우리집 근처 하숙집이나 연대 근처를 알아보는 중임. 뭐 아는 집있으면 소개좀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