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감기는 좀 어때. 임산부 옆이라 더 조심해야겠넹. ^^
저번에 말한 커피 내리는 도구들을 이용해 본 결과,
커피메이커는 말했다시피 혼자 즐기기엔 넘 용량도 많고 부담스럽고,
사진의 프레스 방식은 나름 좋긴 한데. 녹차사용시엔 좋으나 커피 내릴땐 커피 가루가 어느 정도는 물에 떠오르고 원두의 기름기도 약간 도는게 좀 문제더라구.
말한대로 사진의 드라퍼 방식이 젤 낫더라. 혼자 쓰기에 괜찮구 가격도 저렴하구.
유명한 커피샵에서도 일일이 손님 커피잔마다 다 저걸로 커피를 내려서 주더라.^^ 저 드라퍼 안에다 커피필터 깔구 써야되구. 근데 녹차 우려내기엔 어떨지 몰겠네. 녹차는 물에다 좀 오래 우려내야 하는거 아닌가 몰라.
커피 내릴땐 걍 물주전자로 동그랗게 원을 그리며 살살 부어주면 되는뎅.ㅎ
여튼 나의 사용기는 이렇다오. 저 드라퍼는 지마켓에서 검색해보면 나올꺼구 플라스틱 제품들이 대다수이나 꼭 세라믹으로 사시옷. 그나저나 맛있는 커피원두 있음 같이 좀 공유하시지? ^^
위니랑 주말 잘 쉬시고. 날씨 한번 지랄야단법석이지 않냐. 우박에 번개에 천둥에…
들은 얘긴데…녹차는 오래 끓이는게 아니라 하더이다.
물 끓인 담에…살짝 넣었다가, 따라 마시라던데…
그래야 향도 좋고, 떫은 맛도 없다고…아직 내가 직접 해 보진 않아..몰지만..
보기랑 다르게 카페인에 약해 커피만 마심 심장이 2배 속도로 뛰는 관계로 한때 커피원두에 빠져볼까 했지만 참았쑤다.. 지금도 뭐 다방커피 보다는 원두가 좋긴 하지만.. 여전히 마시는 양이 많지 않고..ㅎㅎ 커피 좋아라 하시는 마덜께 여쭤는 봅지요.. 녹차 우려내는 거 사려고 인터넷 여럿 사이트 돌아다녔는데.. 그냥 편한길 택했어요..ㅎㅎ (5층에 있는 거 훔쳐옴..ㅋ) 암튼 감기는 이제 좀 나아졌네요. 아무리 옆에서 겔겔 대고 있어도 끄덕도 하지 않는 거 보아하니 마눌하나는 튼튼한 듯 해요..ㅎㅎ
지방으로 파고드나?
우오~ '옆에서' 이거 지대 염좡인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