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게시판에 글을 남기네요.

사람 인연이라는게…예전 같았으면 저의 일방적인 연락두절로 끊어졌을만도 한 연인데

인터넷이라는 놈 덕분에 형의 근황도 알 수 있네요. 이런걸 보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크리스마스는 솔로부대원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고 계시더군요.

근자에 뵜던 모습도, 예전과 다름없는 모습이어서 편했습니다.

아…제 컴퓨터 스피커에서 "Happy birthday to me'가 나오는군요.

갑자기 그때가 생각 납니다. 모 여인과 저와 형과…..대학로에서의 그 때…

그때를 생각하면 씌~익 웃음을 짓게 되는군요. 저한테는 어쩌면 소중한 시간들이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웃음을 지을만한 추억이 별로 없어서요.

하긴, 동호회 사람들과의 이런저런 일들도 추억이 되겠군요. 아…그리웠던 시절이란………

그냥….노래가 나오길래, 그냥 가려다 모 여인과 형과 함께 했던 대학로가 생각 나서요. ^.9

ps

1. ^.9…윙크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ㅋㅋㅋ

2. 링크에 보니 개점 휴업이더군요. 개점 휴업 철회 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