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복잡할 때가 있습니다. (맞아…)
이 생각 저 생각이 아무 결실도 없이 심란하게 얽히기만 할 때가 있습니다. (오홋…)
마치 거미집처럼요. 그 때 전 생각합니다. (머를?)
거미는 왜 저렇게 촘촘하고 복잡하게 실을 풀어내고 집을 짓는 일을 반복하는 걸까… (머지?)
당연한 결론이지만… 전 새삼스럽게 놀랍니다. (정말?)
얽히고 얽힌 거미집은 거미에게 꼭 필요한 먹이를 낚아주는 구실을 하고 있지요. (근데?)
그럼 이렇게 복잡하고, 심란하고 얽혀있고 뒤틀려 있는 내 마음도…
언젠가는 저에게 꼭 필요한 무언가를 얻게 해 주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나도 믿어야 하나…)
때마침…거미줄 처럼 복잡한 마음을 가지고 이 곳에 들르셨다면…
잠깐 숨을 돌리고 가시기 바랍니다. (휴우…….)
그리고… 멀지 않은 미래에
아름다운 결실을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가실 수 있다면..
더욱 멋진 일이겠지요. (희망이 머지…?)
날 위한 말이군…..
늘 대문에 있던, 항상 지나치던 말이었는데…..
요즘은 딱 보이는군…..허헛…….(사는게 그렇지머…..허허헛…)
이거 사연이 있는 글이라네.. 나를 위한 대문이기도 하지.. 쩝..
대문?? 흠..암튼..심리상태 묘하구만..
어떤 사연인데?? 궁금하네…
어떤건데? 말해봐~
쩝. 왜그러짐…~ 혹시 나 좋아한거 아냐~ 케케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