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어제…..

알바집에서 잠을 자고, 회사로 갔는데…

"알바야, 우리 딱 두시간만 자고 가자!"

"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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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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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더 후….

"형…인나여….인나여…."

"어헝..어…어…그래..인나…..야..아….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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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더 후….

"형…인나여…배고파여…형…"

"어…그래..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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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더 후….

"야…..밥시켜 먹자아………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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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더 후….

"야…우리 오늘 땡땡이 까자…." – 이때 시각 15:30분

"형…우리 광릉수목원이나 함 가여…"

허허헛…결국 광릉수목원 드라이브로 하루가 끝났다는

슬픈 이야기가…

* paradiso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24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