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BigMama.co.kr)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 게 널 떠나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밖에 할수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그런 말을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아니면 내 탓을 해야만 하는거니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다시예전으로 돌아가고싶은마음뿐이야

*왜 말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그런 말을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아니면 내 탓을 해야만 하는거니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다시예전으로 돌아가고싶은마음뿐이야

그래 더이상 묻지않을께

내 곁을 떠나고 싶다면 돌아보지 말고 떠나가

눈물은 흘리지 않을께

괜히 마음만 약해지니까

내게서 멀어진 니모습이 흐릿하게보여

눈물이 나나봐

널 많이 그리워할 것 같아

참아야만 하겠지 잊혀질수있도록

다신 사랑같은 거 하지 않을래

내 마지막 사랑을 돌아선 너에게 주고싶어서

행복하길바래

나보다 좋은 여자 만나기를

※ 오랫만에 빅마마의 앨범을 듣다가 문득 떠오른 것이 있어 몇 자 적어본다. 이 노래는 빅마마의 멤버 이영현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 알고 있는데, 곡의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 이 곡은 어떤 사연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그녀의 외모아니 체형(?) 덕에 이러한 사실은 많이 가리워 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화려한 용모의 여성이 자신의 아픈 고백을 하는 것과 비호감의 여성이 자신의 아픔을 얘기하는 데는 그 무게감이 차이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물론 나는 여성을 비하하고 자 하는 것도 아니고, 외모지상주의자도 아니다. (그럴수도 없겠지만..) 여하튼 아픔조차도 외모에 의해 무게가 차이가 난다는 점이 놀라울 뿐이다. 누가 그러더군, 여자가 뚱뚱한 것은 남자가 돈이 없는 것과 같은 레벨이라고.. 참 재미있는 세상이다.

그나저나 돈없고 뚱뚱한 남자는 머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