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막바지에 전북 부안으로 다녀왔다.

채석강, 내소사, 염전마을 등을 차례로 돌았는데..

간만의 여행이라 그런지 참 좋더군…

내소사는 백제때 절이라 그런지 사찰의 배치는 조금 다른 것 같았다.

(내 보기엔 대웅전을 제외하고는 죄다 나중에 증축내지 새로지은 것이 아닐까 싶다)

내소사의 늦가을은 꽤나 낭만적이었지만, 관광버스로 오신 넘쳐나는 아짐부대로 인해

경내는 온통 장터분위기 였다.

* paradiso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11-12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