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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비 많이 온다.. 난 너무너무 좋은데..

누군 돈 까여서.. 속상하겠다..^^

계속와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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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나는 친구들과 술 마실때면 체력 약하다고 으레 분류되기 일쑤였다.

소주 1병에도 병든 닭 모냥 졸기 일쑤고, 노래방 가면 늘상 엎어져 잤다.

그런 내가 희한하게도 회사 사람들과 술을 마실때면 울트라 초강력 주당으로 변신한다.

아무리 술을 많이 마셔도 여간해선 취하질 않는다.

전날 밤새고 에너지 바닥을 치던 어제도 새벽 3시까지 술을 펐지만, 맨 정신은 그대로 있어

인간들 온갖 주사 다 받아줘야 했다..

젠장… 사는 게 머 그렇게들 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