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문화적 허영(?)에 사로잡혀 어려운 영화, 어려운 음악, 심오한 그림만이 진정한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가볍고, 쉬운 것일수록 값싼 것으로 취급했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나는 쉽고, 편하고, 재미있는 것의 의미를 알아가는 것 같다.
특별한 메세지도 없고, 뛰어난 가창력도 없으며, 심오한 음악세계와는 관계없지만, 불독맨션 그들에겐 무언가가 있다.
가수라고는 특별히 좋아해본 적도 없고, 흔하디 흔한 브로마이드 하나 모아보지 못한 나에게 나이 서른에 만난 그들은 다른 의미가 있었다. 그들의 콘서트에서 나는 그들 못지않게 즐겼으며, 자유로움을 느꼈다.
쳇
나 팔이 너무 아퍼..엉엉..주영언니의 모습을 찍어 놨어야 하는데..돼지가 우물에 빠진날..
헉…
사진 보내죠바바..ㅋㅋ..보구싶다..올려주던가..케케
사람들…저거보다 더 발광이었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