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남미계실 적 친하게 지내시던 Sergioyi 아저씨의 아들 Laciel.

이 넘이 이번에 중대 연극영화학관지 영화학관지에 입학했다.

한국말도 디디하게 하는 녀석이 어떻게 4년을 그것도 영화배우를 꿈꾸며

지구 반대편까지 왔는지 내 상식으론 도통 이해가 안가지만..

이 녀석은 넉살좋게 컴퓨터 조립해달라, 배고프니 고기사달라,

기숙사로 옷 가져와 달라 등 아주 난리다..

제3의 정신세계를 지닌 이 녀석은 근육만 좋았지 어린아이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