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란다.. 케케케

[클릭]

※ 사실 일케 나왔다.

당신의 문제는 바람기가 적어서 좋다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고, 당신의 취향이 연애 자체에 그 다지 무관심하다는 데에 있을 것입니다. 멋진 이성을 보아도 그다지 마음이 동하지 않고, 누군가 매력적인 사람이 접근해 온다고 해도 뚱하게 반응할 지도 모릅니다. 대개 연애에 무관심한 사람들은 과거에 상처를 받은 기억이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크지만, 당신의 경우는 관심사 자체가 다른 곳에 있는 경우입니다. 무언가 마음을 쏟을 만한 취미나 일에 정신을 온통 빼앗겨 있을 수도 있고, 혹은 성격이 무뚝뚝해서 연애 감정 같은 아기자기한 맛을 모를 수도 있지요. 이 경우는 누군가에게 마음이 있어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해 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일도 많을 것입니다. 혹은 누군가가 당신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접근해 온다고 해도 뚱한 반응으로 상대방을 실망시킬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타입의 사람이 한번 사랑에 빠지면 그야말로 둘도 없는 충실한 연인이 되어 줄 것입니다. 당신안의 부드러운 면을 끌어내어 줄 수 있는 자상한 상대를 만난다면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