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10년만에 처음으로 2주정도 꼬박꼬박 드라마를 봐줬다.
SBS의 연애시대…
끝을 보기전에 이혼한 부부가 서로에 대한 미련이 남아..
끊임없이 견제하고 미적미적 한다는 내용인데..
지가 이쁜지 얄밉도록 잘 알고 있다는 손예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막 기분이 좋아지는 드라마이다..ㅎㅎ
어처구니 없는 대사와 어의없는 조연들을 보는 재미에 월, 화 저녁이 심심하지 않을 예정
거진 10년만에 처음으로 2주정도 꼬박꼬박 드라마를 봐줬다.
SBS의 연애시대…
끝을 보기전에 이혼한 부부가 서로에 대한 미련이 남아..
끊임없이 견제하고 미적미적 한다는 내용인데..
지가 이쁜지 얄밉도록 잘 알고 있다는 손예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막 기분이 좋아지는 드라마이다..ㅎㅎ
어처구니 없는 대사와 어의없는 조연들을 보는 재미에 월, 화 저녁이 심심하지 않을 예정
전형적인 결혼생활의 절차를 밟는 듯…ㅎㅎ
1. 미혼시절 : 나름대로의 컬트적인 문화관과 해박한 지식으로 각종 문화에 탐닉하는 편이다.
2. 신혼시절 : 좋아했던 뮤지션들의 최근앨범, 집에서 디브이디 영화한편 보기 힘들다.어렵고 진지한건 싫다.
걍 둘이서 티비 드라마만 보고 좋아서 낄낄 거릴때다.
3. 사랑의 유효기간이 끝 난 4~5년차 : 남편은 대부분 아내들이 싫어하는 혼자만의 취미로 집중하고 아내는 바가지를 긁는다.
4. 완벽한 갱년기 시대 : 여러 끔찍한 병폐들이 보고되나 가장 상태가 좋은 사람은…
다시 미혼시절의 정열을 그리워하며 나름대로의 문화가치관 속으로 파고든다.
다시 읽는 책, 다시 듣는 음악, 다시 찾는 연극, 영화와 각종 문화행사.
이상, 내가 독자 분석한 부부생활 진화법 이얌. ㅡ,ㅡ;;;;;;
정말 신혼인거 같네..ㅎㅎ
아따.. 싸하게도 쓰셨네..ㅎㅎ 정말 신혼이라서 보는 건지.. 심심해서 보는 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드라마는 잼남..
이제보니 내 헤어스탈이.. 권상우가 아니라 손예진 였었어…냐하하하하
이모!! (ㅡㅡ)/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