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prize Contemporary Issues Singles
James Nachtwey
USA, VII for Time Magazine
수단, 다르푸르에서 피난한 여인이 西다르푸르 병원에서 E형 간염에 걸린 아들을 돌보고 있다. 다르푸르 지역은 지난 일년간 정부의 지원을 받았다고 알려진 아랍 민병대의 지역 아프리카인 공격으로 최악의 인권유린이 자행된 곳이다. 십만 명 이상의 사람이 죽었고 2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인종청소를 피해 피난을 갔다. UN이 아랍 민병대의 행위를 ‘대규모 인종 학살’로 규정하고 나서 ‘잔지위드’라 불리는 아랍 민병대는 전범으로 기소되었다. 국제사회의 강력한 압박이 있은 후에야 수단정부는 아랍 민병대의 무장해제에 동의했다. 그러나, UN이 인준한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무장해제가 이루어지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 광화문에 일보러 나간 김에 보도사진전에 다녀왔다.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사진들은 전시된 사진들 중 극소수여서 그 진가가 많이 가리워지는 듯 싶었다. 역시 사진은 크게 봐야..ㅎㅎ 몇몇 사진이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구할 수가 없고, 구할 수 있는 사진 중 이 사진이 가장 인상에 남았다. 미려한 디테일과 슬픔이 아름다움으로 승화된 빛과 화면구성은 보는 이로 하여금 숙연하게 하더라. 역시나 다큐멘터리 사진은 사람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
언제 왔었냐. 왔으믄 연락이나 하지. 오후엔 삼실에 있었는데..
난 며칠전에 삼실 애들이랑 보고왔당.. 브레송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던걸. 앞으루 사진 전시회좀 들락거려줘야겠어.
아.. 오전에 프레스센터에서 누구 좀 만났거든.. 난 거기서 하는 줄도 몰랐는데 있길래.. 그냥 잠깐 보고 온겨..^^; 그렇지 않아도 전화나 해볼까 하다가 시간이 없더라..
가서 연락하면…뭐? 그냥 연락으로 끝나는겨? ㅋㅋㅋ
ㅎㅎ..
"어~ 덥지? 져심해서 들어가구~"
역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