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를 샀습니다.
씨바 1등 걸렸습니다!!! 34억입니다!
불로소득이라 22% 세금 물어야 합니다.
6.8억 더하기 0.68억 더해서 34억에서 뺍니다,
7.48억 뺍니다, 그럼 26.52억입니다.
힘들게 산 로또인데
아깝습니다 ㅜ.ㅜ 니미…
이럴때 주위에서 연락이 옵니다.
돈많은 작자가…
특히 돈 존내많고 증여세 안물려고 하는 늙다리들
100퍼센트 꼬입니다.
그들이 딜을 하자고 합니다.
85퍼센트 줄테니 영수증 팔아라.
조까셈~
그럼 90퍼센트 주마!
조까셈~
씨발…100퍼센트 다 줄테니까 팔아 ㅜ.ㅜ
코올~
이런 식으로 34억 받고 팝니다.
그리고 꼰대가 아들에게 로또 영수증을 줍니다.
만약 34억을 그대로 증여하려면 최대 60퍼센트의
증여세를 두들겨 맞으므로 불로소득 22%를 감수하고
나머지 26.52억을 증여하게 됩니다.
세금을 최소 30~40%(26.52억으로 때릴경우, 1억이하 10%)
최대 60퍼센트(30억 이상일 경우 적어도 반은 때리지 않을까요)
정도의 세금을 안물고 22%로 쇼부를 치는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미쳤다고 돈 존내 많은 집구석 아들네미가
로또를 사겠습니까?
얼마 전에 로또 당첨자가 타워팰리스에 산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또 황당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로또 1등 되면
딜만 잘해도 당첨금 전체를 받아쳐먹을 수 있게 됩니다.
증여세율에 관한 자료는 이곳을 참조하세요.
http://blog.naver.com/son304/40012143518
※ 참 머리들 좋다… 이런 방법이 있었다니…
왠만함 다들 아는 거에요… –;;
거참.. 똑똑한넘들 많어.. 위니님 저두 첨 듣는 소린데요 ㅡㅡ;;
주변에도 똑똑한 사람들이 많네..^^;
그런데 당첨된사람은 은행에 접수하기전에는 누군지 모르지않나? 돈많은 사람과 당첨자를 이어주는 부로커가 있는건가?? 그리고 34억을 주고 그 복권을 매입했다면 그것에 따른 지출이 생기니까 뭔가 매입자료가 있어야 지출에 대한 세액공제를 받지않나??? 그정도 액수의 지출이라면 당연히 세무조사감일것 같은데…
역시 매번 로또를 구입하시는 형님께서 궁금한 점이 많으시군요..ㅋㅋ 일단 당첨자의 비밀유지는 힘든가 보더군요. 행원들이 브로커가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구요. 그리고 세무조사 받을 금액이었으면 그렇게 사지도 않았겠죠. 아마두 비자금이 아닐까 한다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