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의 거짓말은 결혼 전과 후 얼마나 달라질까?결혼전 남성의 거짓말 1위는 "결혼하면 내가 다할게"이고 여성의 거짓말 1위는 "세상에서 당신이 제일 멋지더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가 지난 5월 2일부터 29일까지 회원 중 기혼 남녀 8849명을 대상으로 '불량주부 vs 불량남편 솔직 토크'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기혼 남녀들의 결혼 전후 배우자에게 했던 거짓말에 대해 알아본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
남성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결혼 전 아내에게 했던 거짓말로 “결혼하면 내가 다 할게”가 56%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고 “세상에서 당신이 제일 예쁘더라”가 26%로 2위, “나 여자랑 손도 한번 못 잡아봤어”가 18%로 3위를 차지했다.
결혼 전 남편에게 했던 거짓말로는 여성응답자 중 42%가 “세상에서 당신이 제일 멋지더라”라고 답변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화장 하나도 안한건데”가 30%로 2위, “집이 너무 엄해서 일찍 들어가야해”가 28%로 3위였다.
결혼 전 배우자에게 하는 거짓말이 남성은 '자신감형', 여성은 '내숭형'이었던데 비해 결혼 후에는 실생활과 밀접한 거짓말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남성들이 결혼 후 아내에게 했던 거짓말로는 “금연하고 운동해서 살 뺄거야”가 47%로 1위였고 “보너스 타면 당신 다 갖다 줄게”가 32%로 2위, “오늘 회사 동료 부친상이라 상가집에 가야해”가 22%로 3위를 차지했다.
여성들이 결혼 후 남편에게 했던 거짓말로는 “화 안낼 테니까 솔직히 말해봐”라는 대답이 무려 56%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이어트 중이야. 오늘만 먹고 안 먹을꺼야”라는 대답이 25%로 2위, “결혼 전에 따라다니는 남자들이 줄을 섰었어”라는 대답이 19%로 3위를 차지했다.
특히 결혼 후 남성의 거짓말 중 ‘상가집에 가야 한다’는 거짓말은 50대 이상인 고 연령층의 남성들이 35%로 가장 많이 했고, ‘운동해서 살을 빼겠다’는 거짓말은 한참 몸 관리에 신경 쓰게 되는 30대 남성이 가장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에는 ’오늘만 먹고 안 먹을꺼야’란 대답이 외모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일 시기인 20대 여성에게 가장 많이 나왔으며(26%), ‘화 안낼 테니 솔직히 말해보라’ 는 협박성 거짓말은 30대(57%)가, ‘결혼 전에 따라다니는 남자가 많았다는 공주형 거짓말은 25%가 답변한 40대에서 두드러졌다.
(스탁데일리 2005-06-08)
※ 요것참…
저런 누가봐도 책임 못질 말을 해야 결혼할 수 있는거시냐. -_-;;
근데 난 완전 증말 진짜 손 못잡아봤어..
인터파크는 머에 쓸라고 이런 설문을 했을까나..
어허허.. 눈이 침침해서 추천을 눌러버렸넹.
허허.. 벌써.. 그나저나 뻥치고 결혼하느니.. 솔직히 다 불고 처분을 기다리는 편이 fair 하지 않을까 하는데…
결혼전에 저런 약속 안하고 했는데… ('' )a
오..난 역시 이십대였쓰… "’오늘만 먹고 안 먹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