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Portrait with Dark Felt Hat

Oil on canvas

41.5 x 32.5 cm.

Paris: Spring, 1886

F 208a, JH 1089

Self-Portrait with Straw Hat

Oil on canvas on panel

34.9 x 26.7 cm.

Paris: Summer, 1887

F 526, JH 1309

Self-Portrait in Front of the Easel

Oil on canvas

65.5 x 50.5 cm.

Paris: early 1888

F 522, JH 1356

Self-Portrait with Bandaged Ear and Pipe

Oil on canvas

51.0 x 45.0 cm.

Arles: January, 1889

F 529, JH 1658

Self-Portrait

Oil on canvas

65.0 x 54.0 cm.

September, 1889

F 627, JH 1772

그는 경멸당했고 조롱받았으며 몰이해의 차가운 시선 속으로 던져졌다.

그의 그림에 관심을 갖는 사람도 없었다. 그럼에도 그는 그림을 그렸다.

그는 응시했고 깨달았다. 그리고 그림은 그를 응시했다.

자화상에서 그는 인간을 좇았고 몰아붙였다.

자신을 던져버린 순간,

그는 비로소 자신을 되찾았음을 깨달았다.

빈센트는 자신이 살아 있음을 확신했고,

순수한 감성의 덩어리 속에서 희망을 그렸다.

쇄도하는 빛에 흔들리지 않는 그의 두 눈은 무언가를 확신하는 것 같았다.

…….화가는 '인간'을 그렸다.

그리하여 그가 그린 자화상의 이면에는

운명을 향한 비극적이고 보잘것 없으며

피할 수 없는 여정이 담기게 되었다.

(인터넷 어느 사이트에서..)

어려운 걸 생각하는 것도 크리스마스를 이겨내는 하나의 방법이다.. (paradiso 曰)